미프진 구매 1위 - 우먼온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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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몰래 미프진 복용했어요..이런 내자신이 너무 밉고 힘드네요..

2025-01-24

병원에서 아기집을 봤는데도 전혀 기쁘지 않고 눈물만 났어요. 첫째가 이제 갓 8개월이라 ..

남편은 찾아와준 애기라 낳고싶다고 하지만 전 도저히 첫째 보는데 미안해서 눈물만 나고 너무 아기인데 죄 짓는 느낌이고 첫째가 엄마랑 한참 애착 가질 나이에 둘째한테 엄마를 뺏겻다는 느낌이 들꺼같아서요.낳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이런일이 없었으면 꿈이 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남편몰래 여기서 미프진 주문해서 복용했어요. 진짜 정말 첫째랑만 온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이런 상황을 내자신이 너무 밉고 힘드네요..